2019. 12. 18. 18:40ㆍ맛집탐험
램플러스 경기광주 태전점 양꼬치
경기 광주에 맛집이래서 함 가봤드랬죵 램플러스0317647794 양꼬치집은 정말 인테리어가 다들 어둑어둑 한거 같아요
양꼬치고기사이즈가 다른집보다 꾀나 컷어요
그날은 비에이비스타cc라운딩태전동 도착하니6시쯤같이 라운딩한 사장님 후배가하는양꼬치전문점이 있다고해서다
태전동 양꼬치천문점램플러스 최근에 양꼬치전문점이인기가 많더라구요
이제껏 가본 양꼬치전문점보다깔끔한 가게인테리어가맘에 들었습니다
양꼬치 소스전 그냥 이것저것 찍어서먹었네요
양꼬치가 나왔네요
태전동 램플러스는양꼬치를 올릴때홈에 맞춰놓으면자동으로 돌면서익혀집니다
경기도 광주 태전동 맛집 양꼬치도 생고기 날씨 좋은 날 한 잔친구 이사 가서 이삿짐 날라주고경기도 광주 태전동 맛집 가서 양꼬치에 칭따오근처에 램플러스 생긴 거 봤다
길래 역시나 일반적인 양꼬치 전문점과 달리경기도 광주 태전동 맛집 램플러스는 인테리어정말 깔끔하고 심플해요
특히 새로 생겨서 완전 깨끗 기본 세팅도 아주 깔끔유대리는 양꼬치랑 양갈비살 섞어서 주문하고탕수육도 한 접시 거기에 역시 칭따오 이것이 바로 양갈비살 인데요
오늘 아침부터 자꾸 생각나게하는 그곳 양꼬치 칭다오를 외치게 하는 그곳 경기광주 태전동 맛집 램플러스를 소개해드릴께요
제가 갈때마다 주문하는 세트와 칭다오언제부턴지 양꼬치엔 칭다오가 한 세트처럼 꼭 같이 주문을 하게되네요
저는 탕수육과 기본 오리지날 양꼬치를 시켰어요
거기에 마늘버터밥 추가 양꼬치 주문 후 가게 내부를 둘러봤어요
낙지도가 낙지요리
경기광주 맛집 낙지도가 다녀왔어요 낙지볶음과 보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종종 가요 엄마가 밥사준다고 콜하셨어요 엄마집 완전 근처라서 종종 요기서 만나곤 하거든요 안온새 다른 메뉴도 많이 생겼네요 낙지에 대한 메뉴들이 꽤 많아요 프랜차이즈를 하시려는건지 현수막도 붙어있네요 기본반찬 동치미큰 그릇에 줘서 덜어먹는거에요 매운거 먹을때 시원한 동치미면 좋더라구요 낙지보쌈 중을 시켰나 대를 시켰나 기억이 안나요 5명이었으니까 대짜리겠죠 아닌가 이놈의 기억력 맛깔스러운 모습이죠 보쌈과 함께 즐기는 낙지볶음은 또다른 매력이에요 보쌈과 낙지볶음 소면 콩나물 묵은지의 조합 소면 두덩이빠지면 섭합니다 하얀 콩나물 잘 씻은 묵은지 수육도 비계반 고기반 탱글탱글 낙지볶음잘 잘라주구요 계란찜도 나왔습니다 소면을 잘 비비면 양념 쏙쏙 맛난 비빔국수 되구요
청송해물찜탕 아귀찜,해물찜
경기광주 맛집 청송해물찜 포장해왔어요 가서 한번 먹어봤는데 둘이선 절대 클리어 못할 양이라 아예 포장을 해왔어요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 미리 전화해놓고 찾아왔는데 포장하면 포장용기 비용받아요 담에 포장할때는 통을 미리 들려보내야겠어요 경기광주 맛집 대박 푸짐한 해물찜 청송해물찜 경기광주 맛집 청송해물찜 다녀왔어요 포장 완전 커요 오우 해물찜 엄청 커요 그릇이 어마어마 찍어먹을 와사비장도 두개 크흐 포장해온걸로 봐서는 한 3일은 먹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도 3일간 먹었어요 오징어 한마리 문어도 들어있고 새우 등등 작은 전복도 몇개 들어있구요 반찬으로는 어묵볶음 해체작업 돌입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잘라줘요 오며 많이 익었는지 좀 질겨요 푸짐한 양 청송해물찜은 살이 튼튼한 아귀가 정말 맛있어요 아귀찜 먹으러 조만간
청운각 중식당
경기광주 시내권의 유일한 화상중국집이었던 팔선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듣고 먕연자실 이제 갈만한 중국집은 도척의 장강밖에는 안남은건가요 장강은 밥벌이터 옆이니 점심시간이라도 후다닥 다녀오면 되는데 시내권에선 팔선 대타가 될만한 곳이 없을까 싶어 찾아보기로 합니다 첫번째 대타후보지는 역동배달중국집의 최강자소리를 듣는 청운각 청운각옆에 오리목요리로 유명한 쇼웨이가 광주에도 생겼군요 포장이라도 할까 싶어 들렀는데 아직 수요가 많이 없는지 점심장사는 안하네요 다시 청운각 실내는 청결하고 정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중국풍스럽게 빨간색으로 도배를 해놓았는데 사장님이 화상은 아닌걸로 홀메뉴는 현금으로만 현금으로 계산한 3500원짜리 홀전용 짜장면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구요 각지게 썰어낸 돼고기가 듬성듬성 들어가있으면 좋으련만 이 가격에 그런걸 바랄 수 있나요 그냥 갈아넣은 고기가 약간 씹히는 정도 특별히 칭찬할 점도 없고 또 그렇다고 흠
양촌갈비 한식
지난토요일엔 오랜만에 아이 유치원 친구들과 원더볼즈에서 뛰놀게 해줬다 엄마들은 수다삼매경 시끄러운데서 소리치면서 얘기했더니 급 피곤해지고 마는 슬픈 체력일요일은 피로도 풀겸 다같이 집근처 찜질방으로 출바알7년 가까이 살았지만 바로 옆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가봤다 사실 동네분들 만나면 넘나 쑥스러울것 같아서였는데 이젠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책읽으려 가져갔는데 불이 침침해서 포기 딸 아이도 눈아프다고 포기 그냥 셋이딸 나 남편이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기념으로 구운계란 사줬더니 자기 입맛이 아니란다 주스랑 설레임도 마구 먹어주고 나오기전엔 라면도 한사발 후르릅 콩나물투입 서비스저녁시간도 됐으니 갈비집으로 지나가면서 눈여겨 본 양촌갈비사장님께서 직접 샤샤샤 구워주셨는데 양념이 내입에 딱 바로 이맛이었다 9월 초에 갔던거 같은데이제 올리네요 벚꽃나무가 좀더 풍성했음 하지만 전 그쪽으로 자리를 잡지 않아서 패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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