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8. 04:23ㆍ맛집탐험
도화루 탕수육이 맛있는 집
탕수육이 맛있는 집
짜장면과 짬뽕은 물론이고이집에 오면 탕수육은 필수인 것 같다이집의 탕수육을 꽤나 자주 맛본 이후에 배달 음식으로 오는 탕수육은 너무 맛없게 느껴져서 먹지 못할 정도이다늘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사람들이 기다리기도 하지만예약주문도 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공항칼국수
김포공항에 가기전에 먹고 가면 금상첨화 넘맛있당
BBQ 공항점 보증된 맛
비비큐는 어딜가나 실패가 없는 곳이지만 공항에서 급하게 치킨이 생각날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곳이예요
페리카나 공항동점 치킨이 맛있는곳
어렸을때부터 먹던 치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적당한 크기와 시즈닝이 조화를 이룬 곳이예요
김정래셰프의중화요리 중식당
국물도 일반 중식당 보다 덜 자극적이다 먹다보니 이전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 어떤 중식당에서 먹은 짜장면이 생각났다 그 곳은 정말 내가 먹다가 남길 만큼 맛이 없었제일 좋았던 것은 서버의 친절함이었다 다 성공할 것 같은 느낌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에서 소개되었다는 라이차이 라는 중식당에 다녀왔어요 맛도 맛이지만 이곳의 오너쉐프가 신라호텔 중식당 출신이라고 해요 최저인금 인상이 이렇게 잘되는 중식당에도 영향을 미치는군요 보통 이렇게 유명 호텔 중식당 출신들이오픈한 곳은 대체로 가격이 높지만이집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짜장면과 짬뽕을 곱배기로 주문해선지 아이들이 있어선지 그릇에 나누어 주겠다고 얘기해주셔서 센스 점수 추가 신라 호텔 중식당 출신인 오너쉐프 요리군요 이런 중식당에서 곱배기 글자는 처음 보는듯 짜사이와 따뜻한 차를 준다 짜장면 두개와 탕수육을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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