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동 감자탕을만드는형제들 / 감자탕을 만드는 형제들 감자탕

감자탕을 만드는 형제들 감자탕

어제는 모임에서 아는 친구가 청첩장을 돌린다며 저녁식사에 초대해줘서 구월동에 있는 감자탕을 만드는 형제들 이라는 감자탕맛집 에 다녀왔다 옛날에는 칠형제 감자탕이라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근데 감자탕을 만드는 형제들 이라니 입에 착붙는 이름은 아니다

감자탕을 만드는 형제들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4번길 65 상세보기 예술회관역 6번출구에서 내려서 구월동음식거리쪽에 위치해있음 문의 및 예약 0328723970 이날 사람들이 꽤나 많이와서 열여덟명쯤 모였는데 회식장소 로도 괜찮을법 한 가게이다

메뉴판과 가격 감자탕과 뼈해장국만 하는 감자탕 전문점임이 느껴진다 감자탕 대 짜리다 비주얼 끝내주고 뼈도 꽤많이들어있다

여자 넷이서 같이 먹었는데 일행분들이 안먹어서인건지 양이많은건지 뼈에 고기만 발라먹었는데도 배가 불렀음 그치만 라면사리를 추가하지 않을수 없기에 추가해줌 히히 요즘 내가 가장 애정하는 술 청하 뜨끈뜨끈 탕에 딱 어울리는 맑고 깨끗한 맛 감자탕 소 28000원 공깃밥 1개 1000원 볶음밥 1개 2000원 맥주카스 2병 1병당 4000원 주문 후에 제공되는 간단한 반찬과 생수 김치는 괜찮았다

그만큼은 아니지만 감자탕과 함께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감자탕 소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 솔직히 감자탕이 주문 후 5분 내로 테이블에 세팅되어 적잖이 놀랐습니다

우리가 소 자를 시킬 것을 알고 준비했나 싶을 정도로 반찬과 거의 동시에 준비되는 메인 음식 테이블에 세팅된 감자탕 위에 있는 산삼과 대추 시원한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 함께 올려진 듯싶습니다

건강에는 좋다고 하나 정작 먹기에는 맛이 없기 때문에 패스 감자탕은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우기가 많이 배고픈 상태였고 저는 속이 좋지 않았지만 먹어도 줄지 않는 감자탕의 양에 놀랐습니다

뭔가 특별하게 정말 맛있다 하는 격정적인 포인트는 없었지만 흔히 아는 감자탕의 맛에 역하지 않은 돼지 냄새까지 괜찮았습니다

감자탕을 먹은 후엔 반드시 볶음밥 탄수화물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감자탕을 모두 먹고 난 후 저희는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볶음밥의 가장 맛있는 부위는 누룽지다 인천 터미널에 왔으면 꼭 먹어야 돼 진짜 맛있는 맛집이야 라는 큰 포인트는 없지만 가성비와 깔끔한 맛으로 즐기기 괜찮은 감자탕이었습니다

인천 터미널 근처 또는 구월동에서 감자탕을 찾게 된다면 다시 한 번쯤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인천 감자탕 맛집감자탕 형제들 형제들이 모두 인천 곳곳에서 감자탕 집을 한다고 해요

양자강 관교동 중식당

칠형제감자탕 감자탕

인천칠형제 감자탕 인천 최고 감자탕 맛집 _ 먹어본 감자탕 중 단연 최고였던 요기요기 해리포터칭구네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가게라 주말에 너무너무 고대하고 또 고대하면서 갔는데 헐 이건 걍 신세계 넘 마싣써 친구네 집이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인천 살면 매일 가고 싶은 곳 인천 안에 규모도 크고 단골들이 그렇게 많다는 조마루나 통뼈 같은 감자탕 체인점을 수도 없이 가봤지만 솔직히 체인점들은 탁월한 맛이나 건강한 맛을 기대하긴 힘들다는게 단점이라면 여긴 죵말 뭐랄까 건강하지만 맛까지 동시에 잡은 나같아도 한 번 오면 꼐속께속 올 둡 24시간 영업이여용_ 아요 게 대박대박 원래 음식점 가면 김치가 거의 중국산이라 잘 안 먹는 편인데 여기 겉절이와 깍두기는 친구네 부모님께서 직접 담그신다는 음식점에서 저렇게 맛있는 깍두기 첨 머거봄 딱 봐도 아 직접 담근 김치구나 를 알 수있다는 겉절이만 먹어도 하나도 안짜고 대박 무엇보다 위생을 위해 작은 항아리 같은 단지에 김치들이 집게와 함께 따로

칠형제감자탕 감자탕

어제는 영등포역 맛집 형제들 감자탕 먹방을 하고왔습니다 퇴근후에 들른 감자탕맛집 최근에 먹었던 감자탕중에 가장맛있었어요 감자탕 소 자몽에이슬 한병 주문 기본 반찬이 나왔구요 오예 제가 넘넘좋아하는자몽에이슬 사실 저는 맥주 덕후지만 탕에는 소주죠감자탕 비쥬얼좀 보고 가실께여 감자탕에 가득한 우거지와 고기들 인삼 대추까지  감자도 들어있네요 감자탕이 보글보글 끓고있습니다 큼직한 뼈하나를 건져다가 이얏호 앞접시에 덜어서 제가한번먹어보겠꺄아 부드러운 감자탕 고기에 특제 소스 찍어먹으니 너무맛있네요 영등포역 맛집 감자탕 먹으러 24시영업에 2층엔 단체80석의 자리가 있구요 포장가능  칠형제 감자탕에서 형제들 감자탕으로 최근에 상호만 변경됬어요 평일 저녁 오빠와 감자탕을 먹으러 간 영등포역 감자탕 집 오랜만에 오빠와 영등포역 감자탕 먹으러 저번에 차를 대었던 유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다녀왔다 이 쪽은 차를 대기가 참 힘들기 때문이다 아직 네이버에는

칠형제 감자탕 감자탕

동암에 있는 칠형제 감자탕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감자탕집입니다 음 형제간에 무슨 분란이 있었나 형제 감자탕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오잉 근데 아직 칠형제 감자탕으로 나오는군요 부천에서 감자탕이라 하면 조마루 감자탕이고 인천에서는 칠형제 감자탕이란다 근데 막상가니 간판이 형제들 감자탕이다 원래 7형제 감자탕이었다고 하는데 왜 바꼈을까상표등록에 문제가 있었나 암튼 메뉴를 보면 여느 감자탕집이나 비슷하다 특히 소주가 아직 3000원이라는게 반갑다 소주값 오르는거 생각하면 여전히 화가난다 감자탕집에 반찬은 뻔하다 잘익은 깍두기 겉절이나 김치 그리고 겁나 매운 고추 감자탕 小가 나왔다 25000원 독특하게 인삼한뿌리가 올라가 있다 크으 감자탕 먹어본사람은 저게 얼마나 맛있는지 상상이 갈꺼다 감자탕 맛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못하는 집가면 일단 고기가 질기고 텁텁하다 살 붙은거 보소 두명이서 먹었는데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