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작 숯불갈비 / 육쌈냉면 철산점 냉면

육쌈냉면 철산점 냉면

지난번 나는 워킹맘 이고 아침 밥 차리는 것은 안 힘든데 이상하게 그렇다 저녁 밥 차리는 것은 너무 힘들다 라고 말했더니 남편이 요즘 저녁은 외식을 하자고 한다 원래 외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것을 알기에 그 마음이 고맙고 그 말은 더 고맙다 그래도 요즘은 일하고 돌아와 TAZO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하면 너무 지쳐서 있는 반찬에 밥만 푸는 일도 참 고되다 미안 철산 육쌈냉면 육쌈냉면이 먹고 싶다고 말한 건 여름이 시작할 때부터였다

철산역에도 육쌈 냉면이 있고 우리집 바로 앞에 육쌈냉면이 있다

특히 주말에는 가게 앞에서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서 육쌈냉면 말고 다른 냉면집으로 발을 옮겼다

더불어 육쌈냉면에는 아기의자가 없다

냉면먹는 동안 자신도 몇 번 냉면을 살짝 물에 헹궈서 주니 잘 받아 먹었다

그리하여 TAZO가 지루해지기 전까지 빠르게 우리는 냉면에 고기를 싸서 먹었다

육쌈냉면 가격 및 맛 우리는 물냉면 1개와 비빔냉면 1개를 시켰다 각각 6천 5백원이었다

개인적으로 고기랑 비빔냉면이랑 먹는걸 좋아하는데 여기는 물냉이 더 맛있었다

서방님 요즘 날씨 왜이러죠 우리나라 날씨가 점점 동남아st 되어가는듯한 느낌 땀 삐질 삐질 흘리며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오랜만에 허니봉과 냉면먹으러 육쌈냉면 철산점에 갔어요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냉면이 최고죠 저희 매장은 전 좌석이 합석입니다 가능하신 분만 번호표를 받으시고 안내에 따라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쌈냉면 아하 그렇구나 너무 가혹합니다

육수 물냉면 제가 시킨 물냉면 입니다

보시다시피 살얼은 육수에 오이무달걀 고명이 정성스레 올라가있죠 사실 처음 가게에 들어갔을 때 내부가 조금 덥다고 생각했는데 냉면을 먹다보니 춥다고 느껴질정도였습니다

p 비빔냉면 허니봉이 선택한 비빔냉면 다른집하고 조금 다르게 느꼈던 점은 비빔냉면에 육수가 꽤 많이 들어있다는점 막상 비비고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던걸로 오히려 양념이 조금 찰져서 딱 알맞았어요

또 비빔냉면을 먹다가 육수를 부어 매운 물냉면으로 먹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사계절가야밀면 한식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맛집이라며 같이 먹자고 했는데 사실 저녁 간식으로 이삭토스트를 먹고난뒤라서 조금만 먹을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다먹었어요 10년가까이 된곳이라네요 메뉴판입니다 둘다 맛있다고 해서 물밀면 비빔밀면 하나씩주문했어요 다먹고나서 읽은 내용이 있네요 겨자 식초는 꼭 넣어드세요 안넣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담번에는 꼭 챙겨 먹는걸로밀면의효능 도 나와있어요 육수가 나왔어요 따뜻하니 몸이 데워지네요 이곳은 고기가 나옵니다고기 먼저 먹었는데 맛이 좋네요 면 나오면 함께 먹어봐야겠어요 언니와 함께 나눠먹은 밀면입니다 고기와 함께 먹기엔 비빔면이 좋네요 전 면에 양념이 뭍어있는게 좋더라구요

전원숯불 시지점 육류,고기요리

경산돼지갈비 맛집 전원숯불 시지점 시지경산돼지갈비 맛집 전원숯불 시지점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밑반찬들이 줄지어 나왔어요 입맛 돋울 수 있는 샐러드 종류부터 열무 물김치 잡채 깍두기 등접시에 깔끔하게 담겨있는 거 보이시죠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청결해보이지 않으면 손이 안 가게 되는데전원숯불 시지점은 모든 음식이 깨끗하게 담겨 나와서 좋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아요 상큼한 양상추 샐러드에요 드레싱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겉절이 인 듯 샐러드 인 듯요것도 상큼해서 식사 전 입맛 돋우기에 딱이더라구요 추가 주문하면서 더 달라고 부탁드렸을 정도로 맛있어요 양파 절임은 기본이죠 열무 물김치에요 이것도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너무 시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총각김치에요 제가 전원숯불 밑반찬 간이랑 잘 맞는건지 다 맛있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절이상추도 같이 들어가서 따로 쌈 싸먹을 필요도 없

금천식당 돼지고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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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 숯불갈비 한식

대박 달주 만나기 3일전에 포스팅 하려고 사진이랑 다 보관해놓고 다음 날 글 쓰려고 했는데예정일 이틀 전에 전혀 나올기미가 없더니 극적으로 만난 달주 그동안 정신없이 지나가면서 못했던 육아일기를 슬슬 시작해야지 우선 달주 낳기 전 날까지의 기록                     달주 만나는 날 D3 인데 나는 일상 포스팅을 하러 블로그를 켬 달주가 나올생각을 1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이슬도 비치지 않고 아직까지 배를 뚫고 나올 정도의 폭풍태동 오늘 하루도 다 갔으니 이제 진짜 예정일이 다 되어간다 초산은 원래 늦다고 하지만 달주가 크기 땜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39주0일에 이미 머리둘레 95 달성 몸무게 35 돌파 담당 원장님께서 지금은 중간이라고 하셨다 속골반 머리크기 몸무게가 자연분만의 척도라고 하셨는데 원장님은 출산 전 내진을 안하시네 내 속골반은 어떤지 모르겠음 아직 애가 많이 내려오진않았다고 하셨다 더 내려와야한다고 머리둘레도 95 이상 되면 난산이라고 하셨다 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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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우미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