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바이 메리어트호텔 서울타임스퀘어 모모카페 /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 모모카페 뷔페

2019. 12. 16. 22:46맛집탐험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 모모카페 뷔페

이름때문에 그런거겠죠 카운터가 있는 넓은 듯 좁은 길을 지나 오른쪽으로 꺾으면 짜잔 저희가 오늘 먹을것에 대한 한을 풀기 위해 온 아니아니 엄마아빠의 만남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뷔페 코너가 보입니다

저는 뷔페에 밥을 먹으러 가면 꼭 스프로 먼저 위장을 달래는데 모모카페에는 스프류가 딱 하나 호박 스프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유후 여기는 한국 음식 코너 김치 게장 이런건 다른 뷔페 가도 보는데 신기하게 김부각이 있더라구요

이곳에선 조식뷔페부터 런치샐러드바 저녁엔 세미뷔페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참 주말에는 브런치뷔페와 디너시푸드뷔페도 운영하고 있어요

먼저 본격적인 뷔페 식사를 위해 입맞을 돋아줄 상큼하고 신선한 샐러드가 보이구요

뷔페에서 빠질 수 없는 훈제연어 그리고 이런 세미뷔페급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튼실한 대게다리도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저의 추천메뉴는 이거 큼지막한 새우를 구운건데사실 저 뷔페가면 새우 잘 안먹어요

근데 모모카페 새우는 진짜 너무 맛나서 이걸 몇개나 까서 먹었는지 몰라요 요것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당 뷔페어서 고기가 빠지면 섭하죠 위 사진은 LA갈비 아래 사진은 모모카페의 자랑 양고기랍니다

사실 어떤 뷔페는 종류는 디게 많은데 딱히 먹을만한게 없는데도 많잖아요

참 그리고 뷔페에서 음식을 가져다 먹고 있으면 이렇게 메인요리도 인당 한접시씩 가져다 준답니다

뷔페에서 그렇게 많이 가져다 먹고도 스테이크 한접시씩 뚝딱 메인디쉬인 스테이크 말고도 중간에 이렇게 패씽서비스도 해준답니다

모모카페 자체가 공간이 협소해 뷔페를 더 늘릴 수 없어서 대신 이렇게 그날그날 특별요리를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 주고 있다고해요

리였는데 소스가 매콤하고 새콤하기도 하고 다소 무거운 뷔페요리를 먹는 중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였던거 같아요

뷔페부터 스테이크에 문어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 뷔페

남친과의 5주년 기념 식사를 하러 어디를 갈까 했는데 남친님이 고른 곳으로 단번에 픽올해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판교 호텔 라운지에 있는 모모카페의 해산물 뷔페에 가기로 했다 일반 뷔페는 평일에만 운영하고 seafood 뷔페 런치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있다 뷔페 가격은 주말에는 런치 디너 상관없이 동일하게 75000원임 자리에 앉고 보니 요렇게 애프터눈 티 타임도 가질 수 있나보다 앉자마자 식사를 시작해볼까 남친 먼저 보내고 나서 매장 내부를 둘러보기로 했다 우리의 기념일이 6월 말이라 그런지 이때 뷔페가면 꼭 차갑게 요리한 해산물을 맛보게 되는 게 아쉬웠는데 여기는 따끈하게 찐 그 상태 그대로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트가 채워지면 진짜 금세 비어버리고 사진을 찍을 수가 없을 정도였음 아쉬운 대로 킹크랩 살이 이 정도였다는 것 정도 보여드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남대문 모모카페 뷔페

조식 뷔페 한번 둘러볼게요 각종 샐러드부터 연어 치즈가 있고 한식 코너에는 각종 김치와 장아찌가 준비되어 있어요 브런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남대문 메리어트 모모카페 가격과 영업시간 2018년 6월 기준 사진출처 남대문메리어트 모모카페 운영시간과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저희는 토요일 브런치 뷔페 12PM1430PM 성인 1인 62000으로 이용했어요 똥헤밍이 미리 예약을 한 덕에 창가 자리로 배정을 받아 기분 좋은 아주미들앉자마자 뷔페 공격에 나선 뚱미미와 똥헤밍 아무도 손 대지 않은 첫 음식들을 뜨는 짜릿함이란 음식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게 돼있었어요 맛있었던 스테이크 요즘 정말 먹을 복 터진 듯 핑

모모커피 테이크아웃커피

눈쌓인 날 가기좋은 가평카페 모모에서 검은개들과 함께 힐링여행 가평에 자주 놀러가는 편인데 그동안 눈에 띄지 않던 카페가 이번에는 딱 시야에 들어왔다 연통에서 연기가 모락모락피어 올라서일까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중 보이는 가평카페에 주차를 하고보니 카페 이름은 모모 차에서 내려 몇걸음 걸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아주 커다란 검둥개 두마리가 가게앞까지 마중나와 엄마 뒤를 졸졸 따라간다 딱 가게 문앞까지 에스코트 메뉴판 가평 카페 안으로 들어서니 규모가 작은 카페라 앉을 자리가 없었고 주문해서 옆건물로 가서 마시면 된다고한다 밖에서 지나가면서 볼때는 잘 몰랐는데 크기가 작구나 싶었다 모모카페 커피 가격은 아메리카노3800 카푸치노 4300 대략 4천원선 커피 기다리는동안 진동벨 들고 카페 밖으로 나왔다 테라스 야외전망이 눈쌓인 하얀 강가가 너무 좋다 계단을 내려와 얼어붙은 강가로 내러갔다 여름에 가끔 케빈이랑 앨리스랑 낚시하러 오고 바베큐

모모의산책 카페,디저트

안성에서 유명한 애견카페 모모의 산책 CoffeeWith a pet 다녀왔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모모의 산책 에티켓과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이고아무래도 주인분의 모모를 비롯해서손님들의 강아지가 많은 곳이니서로 지킬 건 지키는 매너가 필요하겠죠모모의 산책은 외부와 실내로 나누어져 있는데저는 오자마자 메뉴를 먼저 주문했어요 초코라떼와 카페라떼를 주문하고시작된 카페 탐방 모모의 산책_실내 24인 정도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구요 사진 외에도 공간은 더 있지만 손님이 계셔서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많은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분위기라 편하고 좋더라구요 주인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촬영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인과 애견동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