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4. 21:49ㆍ맛집탐험
후포항 생선회
세꼬시는 생선회를 뼈째썰어 먹는 걸 말하는데 오독오독 씹히는게 나이가 들수록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야탑모임장소로 싱싱한 생선회가 맛있는 집을 찾으신다면 야탑 후포항 추천합니다
엊그제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야탑회집 후포망을 다녀왔는데자연산 생선회라 싱싱하니 식감이 좋아 즐기며 먹고 왔어요
야탑모임장소로 회식장소모임도 좋겠고 좋은 사람들과의 맛있는 식사시간도 좋겠죠야탑횟집 후포항은 자연산 생선회 코스 요리로기본 세팅후에 미역국과 꽁치 무조림 샐러드가 나오더라고요
특별한 것 같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나는 미역국을 먹고 또 먹고싱싱한 자연산 생선회가 나왔어요
동해에서 바로 온 자연산 싱싱한 생선회 맛을 몇년만에 보게 되네요
백김치와 깻잎도 넉넉하게 함께 나와 생선회를 쌈싸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시니 좋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싱싱한 생선회가 잘 차려진 야탑횟집 후포항야채쌈을 즐겨해서 회도 깻잎에 고추랑 함께 넣어 싸먹었어요
그냥 먹으면서 싱싱한 생선회의 맛을 즐기기도 하고 깻잎향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 향긋함도 즐기고싱싱한 생선회는 사랑이죠야탑모임장소 후포항 야탑맛집으로 추천해요
꽁치구이와 막회무침작은 야채와 함께 맛있게 버무려진 막회무침 여기에 들어있는 생선회도 싱싱해서쫄깃함이 정말 좋아요
야탑횟집 야탑맛집추천 야탑모임장소 후포항동해 자연산 싱싱한 생선회로 맛있어요
야탑횟집후포항 신랑이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회회회회 주말에 보통 시댁가는데 이번주는 우리 세식구 나들이하는 주라 맛난 회 먹으러 야탑횟집으로 향했다
후포항가성비좋은 야탑횟집되시겠다
후포항 영업시간오후4시12시 상당히 넓고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어서 모임하기 넘 좋은 야탑회집아무래도 애가 있다
보니 가급적 사람적고 다른분들에게 피해안가게 하려다보니 오늘도 오픈시간 4시에 후포항도착 예약하면 좋은자리로 세팅해주시는데 테이블좌석으로 해주셨다근데 애기 있는거 보시고 좌식룸으로 바로 변경해주시고센스짱 머리자르기 전 머털도사님 이제 제법 어린이 같은데 수저하나 쥐어주니 나름 오래가지고 놀았다
후포항 생선회
안능 매봉역 오지라퍼 마미엘쮸삼 오늘은 그동안 벼르던 매봉역 횟집편 이라고 쓰기엔 너무 별빛 오징어사진 밖에없음 그래도소개하면 참고는 되겠지요 그렇다고해줘요 저도 처음에 비 억수로 오던날 굴을 먹음요 날짜도 기억나네요 2014년 7월 2일 굴이 정말 무지 크고 싱싱 너무 커서 굴이 잘려서 나온다고 하면 믿김 이 집은 세꼬시도 참 맛있는데 도다리 세꼬시도 참 괜찮음 그런데 나같은 돈버는데 티도안나는 회사원은 좀 부담됨 음식퀄리티는 높지만살짝 높은 가격대의 횟집이라서 손님은 주로 5060대 어른들이 많음 024783736 서울 강남구 도곡동 41810 발렛가능 두번째 횟집은 여기는 캐주얼한 분위기와 높지않은 가격대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로 자주 가는곳 계절별로 전어같은 생선도 출시 유동적이기도 하지만 여기는 회세트가 참 구성이 좋다 간단하게 단품메뉴 3가지 시킨날 이날은 방어가 올라와서
후포항 점심식사로 괜춘
괜찮아요 알밥이랑 고등어 구이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음비린내도 전혀없고 알밥은 고소하고 깔끔함 바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하기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졌음
미락횟집 생선회
강화도에 놀러갔을 때 저녁먹으러 후포항 선착장 근처를 방문했습니다 썰물이라 바닥이 다 드러난 갯벌 위에 갈매기들이 부지런히 먹이를 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배들도 마치 버려진 것처럼 땅에 나뒹굴고 있지만 곧 밀물이 들어오면 제 모습을 찾을 것입니다 30여 분이 지나자 밀물이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갯벌이 바닷물로 채워졌습니다 어둑어둑해지는 하늘과 서해 특유의 회색빛 바닷물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경기가 많이 죽었는지 횟집 거리는 많이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찾은 미락횟집에는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어요 우리가 들어가자 반갑게 맞아주시며 이것저것 전채요리들을 잔뜩 준비해 주십니다 전어회도 서비스로 엄청 많이 주셨어요 전복과 멍게 새우 광어회까지 푸짐하게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새우튀김도 시켰는데 바로 기름에 튀겨 내온 것이라 바삭바삭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탕은 사진은 못찍었지만 마지막에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로 마무리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어둑해진 하늘이 마치 그
대게궁 대게요리
진주맛집 내동맛집여름 잡는 대게요리 게살비빔밥대게살물회 대게물회 진주대게궁 대게궁 대게살물회 대게살비빔밥 진주맛집 내동맛집 게살비빔밥 6mm우리가간다 오랜만에 식당 포스팅이예요 지후데리고 외식하다 보면사진은 커녕밥이 코로들어갈때가 많아서 어머니들 다들 그러쥬 시골에 살아서 신랑이 답답할거라고 자주 데리고는 나가주는데 음식 포스팅은 거의 불가먹고 나오기버빠서오늘은 그래도 진주 대게궁은 룸이 있어서 음식이 입으로는 들어갔네요 하지만 대게궁 건물사진 음식나오는 과정 룸 사진 기대하신 분들은 다른 블로거 가서보세요 저는 오직 대게 사진뿐이예요 진주 대게궁 대게 사진 나갑니다 그나마 손가락 등장 엇 대게두껑 밥도 찍었네요 진주 대게궁은 무엇보다 친절하고 방이있어서 아기데리고 갈만한 식당이예요 친절하셔서 좋더라는 대신 좀 비싸요 대게 킹크랩 하고 상차림 3인에 20만원돈그래도 뭐한번씩오면되죠 조만간 진주 대게궁 다시갈거같은데그땐 완전 꼼꼼한 포스팅 할
https://ddakjoa.tistory.com/entry/보정동-맛집-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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