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집 송파 / 대나무집 한식

대나무집 한식

젊은 층보다는 나이든 고객층이 더 많다 고로 가족끼리 밥먹을만한 식당이다

연인끼리도 특별한 한식메뉴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을것 같구요

에서도 소개될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식을 제공하는 착한식당이라고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요즘에는 인스턴트 음식보다 요런 한식이 땡기더라구요

잠실 한정식 제철재료로 건강한 음식 잠실 대나무집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든든한 한식으로 한끼 식사 하는게 보약입니다

종합운동장역 뒤 우리은행 뒤뒤에 골목 맛집 인정 우리 야구팀 후배 장가간다고 청첩장돌리던날 플옵 탈락도 확정되어 겸사겸사 회식하러 go 고기구워먹기는 귀찮고 한식으로 편하게 먹게 자리잡았다고 야구할때는 그렇게 안나와 힘들게 하더니 스무명이나 나와 큰방을 잡았더라 흠 이름이 왠지 보신탕집이 연상됨 신천역에서 이렇게 오래버텼다니수시로 바뀌는 동네인데 잠실야구장갔다가 가보면 예전 그집이 없어지는 동네 옛날 연예인들 사인위주 아이돌이 신천서 한정식집에 안오겠지 가보니 세팅이 되어있었다

전화번호 024235292 카카오톡 firstk72 오늘은 에전에 방송한 식객남녀에 니왓던 곳 대나무집을 소개하겠습니다

한식은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잠실 맛집 대나무집 한정식은 점심특선부터 여러가지 한정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하실 수 있는 곳이에요

방도 준비되어 있어 조용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점심특선 1만원으로 푸짐한 식사 근처 있으신 분들은 점심특선으로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혹시라도 신천에 가실 일 있으시고 딱히 적당한 식당을 찾지 못하셨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잠실 맛집 잠실 대나무집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동기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어보자고 고심 끝에 생각해낸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있는 대나무 통밥 한정식 집 대나무집 어머니가 친구분들과 같이 다니시는 음식점 중 하나인데요

서울에서 한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첫번째 집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역시나 이날 같이 갔던 샘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대나무집 잠실새내 대나무집

대나무집 한정식코스로 먹었다 죽을 스타터로 불고기 코다리구이 잡채 샐러드 나물에다가 뚝배기밥으로 숭늉도 가능했음 정갈한 반찬에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좋았음

대나무집 한식

용인 마평동 밑반찬과 삼겹살이 맛있는 대나무집저번주 월화수 신랑이 야근하느라 혼밥 연속이었는데목요일 딱 야근 안하길래 기름기좀 보충하자며신랑과 오랜만에 마평동에 위치한 대나무집 다녀왔어요 저번에도 밑반찬이 다 맛있다며 포스팅한적 있는데요 요번에는 메뉴판을 못찍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소고기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어요 저희는 삼겹살이 땡겨 삼겹살 2인분 주문전체적으로 고기가 저렴한편인데삼겹살은 1인분에 9천원이랍니당 칼집을 많이 낸것같은 삼겹살 등장고기가 왜이렇게 안질기고 연했나 했더니 요래 칼집을 해놔서 연했나봐요 대나무집에서는 은박그릇안에 김치를 준답니다 끓여먹으면 김치가 구운것같아서 넘 맛있더라구요 양파와 버섯은 리필가능오랜만에 먹는 삼겹살 고기도 맛있고 밑반찬도 맛있으니 끝났죠 뭐요즘 금주중이라 술을 못먹어 그런지고기먹을때 꼭 먹는 밥과 된장찌개 여기 된장찌개 진짜 맛있어요 굿굿고기도 맛있지만 된장찌개 진짜 구수한게 엄지척이랍니다 마평동 대나무집에 고기드시러 가신다면된장찌개 꼭

대나무집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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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집 친구의 적극 맛집 추천으로 가본 부산중앙동맛집 대나무집 에 왔어요 중앙동 이 골목은 회식을 많이하는 거리 같았어요 대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서 빨리 먹을 수 있었고조용히 친구와 이야기 나누며 먹을 수 있었어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테이블 기본 찬들도 정말 다 괜찮고 특히 계란말이가 따뜻하게 갓 구워진걸 주셔서 좋았어요 무채도 맛있고 간도 쌔지 않아서 만족 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닭도리탕대애박 양도 푸짐하고 떡도 그리고 양파 저는 채소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것부터 눈에 갔네요 양도 푸짐 여기 양념이 정말 최고에요 밥비벼 먹으면 두그릇은 먹을듯 한데 저는 그만큼 배가 크지 못해서무튼 닭에 카레가루가 뭍혀져 있어서 그런지 카레향도 살짝났어요 정말 맛있어서 여기 있는 메뉴는 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