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커피 여의도점 / 마호가니커피 여의도점 카페,디저트

2019. 12. 14. 23:39맛집탐험

마호가니커피 여의도점 카페,디저트

다 빅 사이즈인 마호가니커피 여의도점 콜드브루 만드는 것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숨겨진 분위기 좋은 여의도 카페 마호가니커피 여의도점 추천합니다

브런치를 먹고 세상의모든아침에 다시 한번 가봤는뎅 곧 브레이크 타임 시작이라해서 다시 돌아섰당 여긴 근데 실제로 보는것보다 사진이 훨 이뿌게 나오는것 같다

사진으로 보면 어마어마 한데 실제는 이정도까진 아니당 어쨋든 나중에 날씨좋을때 한번 와서 커피한잔 하면 좋겟당 그리고 나와서 걷다가 마호가니가 있길래 여기 커피 맛있으니깜 들어갔당 밖에서는 어두워서 영업안하는줄 알앗눈데 내부는 꽤나 크다 몇가지 베이커리와 도레도레 케익이 있다

메뉴판 난 저번에 넘 맛나게 마신 크림콜드브루로 나머진 오늘 할인 메뉴엿던 콜드브루 아몬드엿나 암튼 신메뉴 주문 방금 브런치 먹고왓으니까 빵은 두개만 요게 크림 콜드브룬데 지난번 강화도에서 먹었을땐 진짜 엄청 맛있었는뎅 여기꺼는 걍 평범했다

생각했는데 운명 처럼 여의도 점으로 나들이 근데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깊숙이 구석에 여의도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처음 보이는 스타벅스 옆 골목으로 바로 들어가서 쭉 직진 여기가 맞나 의심이 들지만 계속해서 걸어가고 가다가 폴 바셋이 나오면 그 옆에 마호가니 카페가 있다

그 마저도 내 눈엔 도레도레 케이크가 먼저 보이고 마호가니 알파벳 잘 안 읽었으면 스쳐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다

정말루 요즘 6월 행사로 아몬드 크림 콜드 브루 인기 최고라던데 오늘은 그냥 가볍고 산뜻하게 아메리카노 먹고 싶어서 나는 아메리카노 선택 입구부터 인스타st 너무 힙하고 에어컨 소리인가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오래는 못 앉아 있을 좌석 같았지만 식물에 둘러 쌓여 있어서 건강미 뿜뿜 해질 듯한 느낌의 자리 사실은 여기에 홀로 착석하고 팠지만 주일 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인 좌석에 안 앉아 있음 자리에 못 앉겠다 싶어서 스치듯 안녕했지만 담에 혹여라도 혼자 가게 된다면 꼭 여길 앉으리이 나오다 찍은거라 사람이 없는데 주일 오후 7시쯤에 방문했는데도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아메리카노 원두가 신맛 풍부한 바디감 있는 원두 두가지로 나눠져 있었는데 나는 바디감 있는 그루브로 선택 도레도레와 같은 계열사인지 도레도레의 카페인지 분간은 할 수 없지만 도레도레 케이크가 많았고 뒷쪽으로는 베이커리류도 많았다

마감 시간에 나가며 후다닥 찍어서 쇼케이스 불도 꺼져있었던게 함정 식물 속에 갇혀 있지만 행복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갇힌게 아니라 행복한 느낌 내가 시킨 원두 그루브는 너무너무 좋았다

묵직한 바디감이 아닌게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난 저녁이 너무 과해서 배가 부른 상태여서 약간은 산뜻한 느낌을 원했는데 딱 좋았다

다만 아쉬운건 양 너무 순식간에 증발한 내 커피 그리고 그녀의 초이스 앙 크로와상 헐랭방구 너무 맛있고 딘짜 사랑스럽고 다 해 시나몬 크로와상 일줄이야 너어어어러무 맛있다

배가 진짜 진짜 불러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너무 맛있게 흡입했다고 한다 시나몬과 팥의 조화 누가 생각한거에오 남는 것도 친절하고 예쁘게 포장해주신다 빵봉지 덕에 유럽 늬낌 충만 오 어느 포스팅에서는 9시 마감이라고 본 것 같았는데 마감이 10시였다

그래도 우리 나오던 9시 40분 쯤에는 거의 다들 나가신 분위기 내기준 커피맛도 너무 좋고 양때문에 아쉽지 분위기도 공기도 상쾌하고 녹색 뿜뿜한 기분 좋은 카페였다

마호가니커피 여의도점 분위기 좋은 디저트카페 크림콜드브류 맛있어요 여의도의 자리 넓은 카페 여의도의 특별한 커피 맛

처음보는 비쥬얼의 케익이 있길래 시켰는데 먹기는 힘들어도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빵이 다양하게 있어서 디저트 먹으러가기 아주 좋을것같습니다 대로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작은 카페인 줄 알았는데 들어가니 제법 넓었음 케이크나 크루아상 종류가 많다 대표메뉴인 여의도커피는 견과류 맛이 나는 고소한 음료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책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이 많았다 플레인 아몬드 초코 토핑있었는데 아몬드로 먹었고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45파이는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데 먹기 좀 힘들었어요다음에 가서는 크로아상 먹어보려구요 여의도에 카페가 많지만 자리가 넓은 곳은 별로 없는데 이 곳은 자리가 넓은 데다가 환승 주차장에 가깝고 1층에 있어서 분위기도 밝고 좋습니다 커피도 어느 정도 하고 크림 콜드브류 마셨는데 독특한 음료라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빵들과 함께 커피를 맛있는 곳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여의도 커피 콜드브루가 맛있습니다 다만 장소가 조금 비좁습니다

페리카나 여의도점 페리카나 여의도점 여의도의 유일한 페리카나 치킨

전통적인 치킨맛을 느낄수 있는 페리카나치킨을 여의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홀에서 먹을 수도 있고 한강으로도 배달 가능해서 먹을 수 있어요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페리카나 여의도점 한강 고수부지에 놀러갔을때 가끔 애용하는데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등 모든 메뉴가 맛있고 깔끔합니다

교촌치킨 여의도점 치킨이 정말 맛있는 곳 교촌치킨 여의도점 배달엔 역시 치킨 교촌은 사랑입니다 비싼편이지만 맛있는

여의도 서린빌딩에 위치한 교촌치킨 여의도점 교촌허니 콤보등 정말 맛있습니다 교촌윙도 추천하고요 교촌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여의도점 교촌치킨은 그중에 최고 인것 같아요 교촌은 늘 맛있음콤보 반반이용하였으며 웻지 감지 2천원 추가해서 2명 배불리 먹음다만 교촌은 양념을 살짝 바르는 타입이라 아쉬움 늘 먹는 치킨입니다간장맛 허니콤보은 진짜 맛있어요양이 적은게 아쉽지만 맛으로는 최고입니다 양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 맛은 뭐 치킨집들 중엔 제일 나은 거 같습니다 맥주랑 같이 먹기 참 좋네요 추천 메뉴가 꽤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세븐스프링스 여의도점 (SEVEN SPRINGS) 깔끔 깔끔한편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