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템플스테이 근처 식당 / 한뫼촌 예약을 좀 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안국역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 중 하나

한뫼촌 예약을 좀 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안국역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 중 하나

예약을 좀 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점심메뉴는 코스만 가능했어요 더덕구이 달래장에 돌김 전 잡채 나물 정도로 구성된 반찬에 된장찌개가 곁들어진 한상입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심심해서 괜찮습니다

안국역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 중 하나

안국역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 중 하나입니다 가끔 안국역 부근에서 이런저런 모임을 가질 때 가는 곳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5월 중순 점심때 다녀왔고요 점심상이 18000원 정도고요 입구에 그날 상에 무엇이 나오는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음식은 간이 좀 심심한 것부터 매운맛 있는 것까지 골고루 나와서 좋습니다 그리고 전통식보다는 퓨전식으로 조리가 된 것들이 좀 있어서 젊은 분들이나 외국인들이 먹기 좋습니다

발타자르 (Baltazar) 어부의 여새 근처 식당 발타자르

어부의요새 근처 갔다가 점심을 먹기로 하고 찾은 우연히 들어간 햄버거 집이다햄버거 감자칩과 켑찹 그리고 비엔나에서 맛잇게 마셨던 aperol spritz를 시켰다테이블에 비해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시간대가 점심시간때와 좀 멀었다고 생각했고맛있게 잘 먹었다

청주회관 시청 근처 식당

전형적인 시청 근처 오피스 타운의 고깃집 돼지와 소 찌개 종류를 모두 구비 경쟁이 심한 동네라서 맛은 기본은 하나 굳이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

산촌 한식

이렇게 아름다운 식사를 한식에서 찾을수있다는게 정말 멋졌습니다 외국인친구들을 데리고오면 한식의 매력에 빠질거같은데 풀떼기만 먹여서 안된다는 한국마인드때문인지 참 아쉽습니다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식감의 조화가 적절했다 술을 넣지않은 술 그 다음으로는 밥과 함께 다양한 나물들이 등장합니당 너무 이뿌게 꽃으로 장식한 나물 다들 찍는다는 수직샷 저는 이런 한식류의 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외부의 노출을 꺼려 하시는데 어쩌다가 내게는 귀한 시간을 주셨는지 역시 내가 인복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불꽃님 덕분에 융숭한 식사와 차까지 너무 잘 얻어 먹고 와서 그저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이다 yoyo 맛난걸 먹고 기분됴케 한 주를 시작해보나 했지만 벗뜨 웅 그렇지 그래야지 역시나 그곳은 나를 화나게하고 그녀의 정신상태는 날이갈수록 이상해짐 절레절레 이러니 내가 못끊지 또또 어느날은 회는 싫지만 초밥은 좋아하는 나의 특이한 식성때문에 응 응 응 응 먹느라 정

부강 그냥 밥집

근처 회사원들 점심식사를 위한 식당 맛이나 위생 그리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 그냥 백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