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브라질 스테이크 / 모모스테이크 구리돌다리점 스테이크,립

2019. 12. 15. 14:26맛집탐험

모모스테이크 구리돌다리점 스테이크,립

오래만에 친구와 구리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만나자 마자 역시 우리는 먹으러 갔어요

어디를 갈까 하다가 친구가 추천한 맛집 모모스테이크를 찾아갔어요

구리 모모스테이크 위치 구리 모모스테이크 운영시간입니다

아 테이크아웃도 되고 배달도 된데요

구리 도농까지 집에서도 시켜먹을 수 있겠어요

에 대해 포스팅하려고해요

정말 좋아했던 구리맛집 오랜만에 찾았는데 메뉴가 싹 바뀌었네요

메뉴 바뀌기전 이곳에 올때마다 먹었던 메뉴 이젠 더이상 이 메뉴가 없다고해요

대신 비슷한 다른메뉴를 알려주셨는데 많이다

르네요

메뉴판은 이렇게 리뉴얼 됐어요

음료수 가격도 올라서 이 쿠폰들은 더이상 사용할수 없다고 하네요

에휴 여러모로 슬퍼요 예전의 모모를 사랑했던분들은 조금 실망할수있으나 그래도 여전히 밥은 무한제공이니 맛나게 많이 드시고 오세요

이건 다른메뉴들 사진 구리 모모스테이크 내부 여긴 화장실 모모스테입구 들어가는 문 바로 앞에 있어요

쿠킨 스테이크 종로 쿠킨 스테이크

YJC간만에칼질가성비킹 종로 쿠킨 스테이크 오늘의 스테이크 상하이 스테이크 폭립 스테이크가 단 돈 만 원대 오늘 분위기 있게 칼질 한 번 하러 갈래

젓가락스테이크굽다 롯데백화점대전점 스테이크,립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포스팅이라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오랜만에 대전 롯데백화점에 들렀어요 날도 덥고 갑자기 비도 내리고 해서롯데백화점 8층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못 보던 식당들이 생겼더라고요 새로운 레스토랑에 도전해 봅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개 시켜서 같이 나눠먹었어요 사실 여길 찾아보고 온 게 아니라그냥 지나다가 들어간 가게라이 가게에서 베스트 메뉴가 뭔지 뭐가 맛있는지 아무 정보도 없이그냥 주문했습니다 토시 스테이크 10800원씹었을 때 쫀득한 맛과 감칠맛이 일품인 토시살 이래요 로제쉬림프 파스타 8900원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상큼한 토마토소스를 얹어 상큼하게 라네요 그리고 고르곤졸라 피자 6500원시큼한 향의 고르곤졸라와 모짜렐라 치즈의 절묘한 만남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연어샐러드 6900원마리네이드한 연어에 날치알소스로 상큼하게

젓가락스테이크굽다 전주점 스테이크,립

오랜만에 전북의 유일한 백화점인롯데백화점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점심시간이라음식점이 모여있는 6층으로 이동했다 젓가락스테이크 굽다 운영시간 10시3020시30 롯데백화점 6층에는 굽다 경성함바그 스시노백셰프 등 괜찮아보이는 여러 가게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젓가락스테이크굽다 가 끌려 여기로 결정들어가는 문은 두 군데가 있다 여기가 메인느낌의 입구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귀여운 아이템들이런걸 뭐라고하지 구슬비즈인가아무튼 세상 귀여운 아이템이 진열되어있어 앉기도전에 기분이 좋아졌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굽다메뉴 젓가락스테이크굽다메뉴메뉴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결정장애인 나한테 딱 좋았다 그래도 5분정도 고민하고등심스테이크덮밥새우함박주문 주문 후 오른쪽을 보니 언제 가져다놓은지 모르겠는물 컵 개인접시잔은 유리처럼 생겼는데 만

쿠킨스테이크하우스 이수 본점 스테이크,립

오랜만에 이수역 쿠킨 스테이크에 다녀왔다 이수역 쿠킨 스테이크는 20살 때부터 종종 들렸던 가성비 맛집이다 스테이크나 파스타 와인 등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항상 기억에 좋은 곳이었다 오래만에 본 쿠킨스테이크하우스 간판 이곳 아수역 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간판도 그런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매장 입구에 오늘의 메뉴를 적어둔 칠판이 세워져 있다 오늘의 메뉴는 스테이크지만 11000원 굉장히 저렴하다 2층이기에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계단에는 다양한 스테이크 사진이 걸려 있는데 보기만 해도 침샘이 흐른다 쿠킨스테이크하우스 이수역점 영업시간 1130 2140 주문마감 2100 연중무휴 쿠킨스테이는 매일 11시 30분부터 21시 40분까지 운영한다 평일 점심엔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기 많은 곳이기에 항상 시간 대를 비해서 갔던 기억이 난다 인테리어가 그렇게 세련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렸을 적 어머니 손을 잡고 다녔던 고급 돈까스집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그래서 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