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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

가족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라센을 방문하였는데 여러차례왔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들입니다 특히 양고기는 항상 제일 많이 먹게되구요 디저트도 전체적으로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접시도 바로바로 치워주어서 깔끔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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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잠실 라세느는롯데호텔 명동 라세느를 다녀온 후너무 좋아 다시 한 번 가려다 예약이 안되서잠실 라세느로 예약하고 갔는데요기본적으로 서비스부터가 다릅니다 메인메뉴는 비슷하지만디저트부터 다른 메뉴도 퀄리티가 낮습니다 메인메뉴도 바로 바로 해 주시지만미리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더 많아최상의 퀄리티를 맛 보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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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롯데호텔 서울 중식당 도림 TOH LIM 좋은 프로모션이 있어서 친구들과 롯데호텔의 도림에 방문했다 221233234032 서울 중구 넘나 기분 좋게 식사 한 광화문 중식당 루이 Luii 우리 나라에서 나름 손꼽히는 호텔 중식당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단연 신라호텔의 팔선 八仙이 아닐까 싶 hojubwingsblogme 루이는 여경옥 요리사가 운영하는 중식당 체인으로 지난 번에 루이 이야기를 쓰며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어찌어찌 도림이 가게 되었다 모두 하나카드 VIP 프로모션 덕분에 호텔 중식당은 너무 비싸서 가기가 힘든데 이번에 하나카드에서 50 할인 행사를 해서 눈 딱 감고 다녀왔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말이 씨가 된다 혹은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씨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가득 담아 여경래 씨가 총괄하는 홍보각이나 중식당 중 으뜸이라는 팔선 이야기를 자주자주해서 언젠가는 가게 되기를 바랍 그냥은 못 갈테니 홍보각이나 팔선도 프로모션 좀 해달라며 아무튼 그렇게 나는 도림에 다녀왔다 꺅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중식당은 총 일곱 곳으로 롯데호텔의 도림 포시즌스 호텔의 유 유안 그랜드 앰버서더의 홍보각 조선호텔의 홍연 등 호텔 중식당 네 곳과 호텔만큼 비싼 63빌딩의 백리향까지 고급 중식당 다섯 곳 그리고 세계적인 중식 체인점인 크리스탈 제이드와 마포에서 시작한 후 체인화 되고 있는 중식당 진진 등 저렴한 축에 속하는 중식당 두 곳이다 리 어향소스 가지 새우 이런 저런 중식당에서 평소에도 무척 즐겨 먹는 가지요 도림의 요 가지 새우 요리가 다른 중식당과 비교해서 특별하게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식재료가 자체가 좋은 듯 싶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어 다른 좋은 중식당들에 가보게 되면 좋겠다 하하하하하하 그러나 그럴 날이 쉬이 오지는 않을테니 다음엔 훨씬 저렴하지만 맛은 부족하지 않은 그런 중식당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끄읕 copyrights 2018 KZ middle all rights reserved cloud 9에서 이번에 방문한 레스토랑은 롯데호텔 서울의 중식당 도림 입니다 롯데호텔 서울 37층에 자리한 도림은 중식 고급화의 첨단을 보여주는 곳으로 여경옥 셰프의 지휘 하에 광둥식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중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통의 맛과 멋에 창의성까지 겸비한 중식당으로 평가되어 2017년에 이어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 The Plate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공동 롯데호텔 특히 중식당 도림에서의 돌잔치 돌스냅 촬영은 활용할 공간이 많은 편입니다 롯데호텔 돌스냅 촬영 포인트는 중식당 도림 한식당 무궁화 37층 가네트룸 뷔페 라세느 36층 연회장 등 어느 곳에서 돌잔치를 하셔도 비슷할 수 있겠는데요 혹시나 있을지 모를 시내 집회가 무서워서 바로 다음 촬영지인 메이필드로 고고 폭풍같은 더위를 뚫어야 할 오후 촬영 화이팅 주말 점심은 중식코스 소공동 롯데호텔 도림 중식당 한주도 빼지않고 결혼준비로 바쁜 요즘 소소한 기분전환은 맛있는 것 먹는 것이 가장 커요 주말 아침겸 점심 식사를 하러 작정하고 소공동 롯데호텔 도림 중식당 가서 중식 코스 요리 먹고 왔어요 비싼 호텔 중식 맛은 어떤지 궁금하다며 우리나라 3대 호텔 중식당이 신라호텔 팔선 롯데호텔 도림 더플라자 도원 이라면서요 호텔 레스토랑 하면 일식 양식을 우선시 했는데 호텔 중식당 올만하더라구요 분위기 좋고 맛있는 중식당 추천해요

부산 롯데호텔 라세느 만찬 롯데호텔 42층 라세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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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맥주 롯데월드 클라우드비어스테이션 클라우드생맥주 어제 하루는 정말 길었다 오랜만에 하루를 꽉 채워 논 느낌 물론 아침에 공부하긴 했지만 대략 일정은 이랬다 그래픽디자인 마지막 수업 점심 롯데 시그니엘 SEED 행사 롯데시네마에서 관람 클라우드비어스테이션 그래픽디자인 수업이 드디어 끝났다 8주간 토요일을 비워뒀어야 했는데 그 8주가 꽤 빨리 지나갔다 롯데시그니엘 행사다녀왔던건 시일내로 하기로 하고 오늘은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 다녀온 이야기나 해볼까 한다 영화보고 나온 시간이 10시라 갈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쏨이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응 여기에 그런게 있어 했는데 잠실 롯데월드 쪽 롯데리아 옆이라는 글을 보고 찾아가던 중에 쏨이랑 나랑 둘다 어어 나 어딘지 알 거 같아 맞아맞아 이거 생긴지 진짜 오래됐잖아 이러면서 까르륵 까르륵 웃었다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은 자정까지 영업을 하지만 오후 10시 반에는 안주 주문이 마감되고 11시 반에는 테이블을 돌며 더 맥주를 시키지 않는 테이블에 대해 계산을 요청했다 우리는 10시 15분쯤 들어가서 12시 꽉 채워서 나왔다 우리의 대화주제는 늘 비슷한 패턴을 갖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랑은 잘 하지 않는 주제라 둘은 진지하게 열띤 토론을 하는데 옆 테이블에서는 맥주집에서 저런 이야기를 뭐 저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해하는 듯한 표정을 몇번 보았다 우리 둘 다 인정하는데 이상하긴 하다 롯데리아와 분수 사이에 골목 통로를 통해 쭉 걸어가면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나온다 그 건너편에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이 있다 예전에 생긴다고 할때부터 궁금하긴 했는데 잠실도 잘 다니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이제야 와봤네 안주가 비싼가 싶어서 밖에서 메뉴판을 먼저 구경했다 가격은 꽤 괜찮았고 안주 종류도 다양했다 어떤 안주를 먹을지도 대충 고르고 들어가려다가 그냥 여기서 메뉴판 사진 찍고 들어가자 하고 죄다 찍어버렸다 클릭하면 확대하여 볼 수 있다 현재 만석이라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안내문 뒤로 보이는 홀 안에 빈자리가 몇 곳 보여 카운터에 물어보니 자리 안내를 해준다 오 여기 분위기 좋다 좋다 좋다 재방문 의사가 아주 확실히 YES 우리가 맨 가장자리 자리에 앉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사람에 비해 덜 시끄러운 점도 좋았다 사람이 많지만 천장이 높아 이야기하는 소리는 들리지만 내용은 안 들리는 정도 잠실 롯데월드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은 매일 클라우드와 Fitz 생맥주를 당일 개봉 당일 소진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들 클라우드와 Fitz만 먹지 않겠나 싶다가도 뭐 아사히 먹고 싶으면 마시는거지 어떤 블로그에는 아사히는 최악 클라우드는 최고였다는 평도 있다는데 그것도 사실 복불복이니 내가 마시는 아사히는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 맥주를 주문하면 기본 안주로 미니 프리첼 과자를 준다 최소 한 번은 리필할 줄 알았는데 안주로 피쉬앤칩스를 주문해서 과자는 별로 먹지 않았다 생맥주는 정말 맛있꼬오 사실 영화 보면서 쏨이랑 둘이 각각 클라우드 캔맥 1캔씩 했는데 너무나 비교되는 맛 캔맥에서는 맛보지 못한 시원함 고소함 청량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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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모바일 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롯데호텔 뷔페이상한 월드의 애플수박월드점 라운지 앤 브라세리 친한 언니가 뷔페 초대권을 받아서덕분에 나까지 호강하고 온 수박뷔페딸기뷔페는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수박뷔페는 처음이라 완전 기대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서 유행 전인나만 몰랐나 애플 수박도 많다고 해서더 궁금함이 많았던 뷔페였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롯데호텔 뷔페 테이블 매트 심쿵 안 하고 배기겠냐고요 디저트 뷔페다보니 자그마한 디저트 스푼도미리 챙겨놓아 주시고 포크도 크기가 적당했다 위만 작은 거 아니고 입도 작아서가끔씩 뷔페의 스푼이나 포크가 무식하게크다고 여길 때가 있는데 역시 롯데호텔비싼 곳은 식기도 괜찮은 것 같돠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컵에 물을 따라주신다물이 비면 알아서 채워주시기 때문에신경쓸 것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면 된다 신이 즐기는 요리라 불리는 피에르가니에르요리 연구가의 이름이기도 하고 미슐랭 스타의레스토랑 이름이기도 하다 피에르가니에르 서울점의 디저트 파티쉐인제레미 라피옹이 이번 수박 뷔페를 담당수준높은 환상의 디저트를 무한으로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라고 보면 된다 디저트 뷔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아닌가요 달콤느끼한 디저트들을 더욱 많이 먹기 위해일단은 식사부터 해주는 센스 식사거리도 준비되어 있어서 브런치와디저트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좋다이 날 아침을 패스하고 가긴 했는데사실 전날 저녁에 야식을 너무 많이 먹고 간거라아침을 굶고 롯데호텔 뷔페를 잔뜩 먹었다는보람찬 식사는 되지 못하였다고 한다 양송이 스프가 짜지도 않고 아주 맛있었고매콤한 타코를 비롯해서 브런치 메뉴들도 좋았다 크림새우도 알이 탱글하니 소스도 부드러워서새우 뷔페를 가고 싶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만족스러웠던 메뉴였다 딤섬 튀김도 짱맛깐풍기와 갈비찜 메뉴도 있어서 속이 든든하게먹고 올 수 있어 좋았다 과일과 치즈 디저트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뒤쪽에 놓여진 과일치즈가진짜 완전 꿀맛이었다 다시 먹고 싶어라 롯데호텔 수박 뷔페는 음료 이용권도 포함이다 커피와 홍차 중에 고를 수 있고 아이스도 가능나는 따뜻한 홍차를 주문했고같이 간 언니는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다 리필은 안타깝께도 핫 커피만 된다고그래도 핫 블랙티가 엄청 맛있어서무슨 티 쓰셨냐고 물어볼 뻔 했다 흔한 맛이긴 한데 깔끔하기도 하고우려낸 온도가 괜찮았는지 깔끔하고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