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야트 서울 코너스톤 / 코너스톤 카페라운지 카페,디저트

2019. 12. 19. 02:02맛집탐험

코너스톤 카페라운지 카페,디저트

안녕하세요

빌사남 전하나팀장입니다

오늘의 추천카페는 코너스톤 카페라운지 입니다

저희는 월요일 오전마다 전직원이 모여 전체회의를 하는데요

사무실로 가던 중 1층에 있는 코너스톤 카페라운지에서급 커피내기 타임 내부를 보니 층고가 높고 좌석이 여유롭게 배정되어있어 좋았어요

하지만 저희는 테잌아웃 메뉴 본 건물을 이용하는 직원은 적립 스템프 두개씩 찍어줍니다

꿀팁쓰 가위바위보에서 진 내기 당첨자 잘 마실게요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짖꿎은 아재들의 아재개그에도 다 웃어주심극한직업다른 직원분이 인스타에 예쁜 녹차라떼 인증샷을 올려서녹차라떼 사진 사러 재방문 첫방문때와 같은구도갤럭시 감성의 한계 오늘은 훈남 직원분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크게 한스쿱 올라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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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미세먼지로 정말 엉망이었죠오늘도 상당히 안 좋네요

하지만 저는 약속이 있어서어쩔 수 없이 나갔습니다

나쁜 미세먼지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굉장히 안 좋대요집에 들어가는 순간 바로 욕실행 오늘은 오다가다 지나가며 보던 카페한 곳을 소개할게요 코너스톤 사람 없어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앙히힛 커피 계산대 중간에 떡하니 오픈되어있죠 커피 머신 상당히 좋아 보였는데 못 찍었어요

인테리어 깔끄미미 넘나 없어 보이게 찍은 것 저희는 커피랑 티 세잔이랑스콘 주문했죠 잘 찍어본다고 두 장 찍었지만그냥 똑같은 사진 우리가 전세 낸 듯 엄청 떠들다가 나왔네요

죄송넘나 오픈되어 있는데 손님이 저희 밖에 없어서조용해서 좋더라구여담에 또 가야지그럼 즐거운 퇴근들 하세요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이탈리아음식

이탈리아 음식으로 선택했다 일년에 3번 이용할 수 있는 레베카드 바우처 특급호텔 브런치 11 이제 이것도 올해가 마지막이구나 19년 4월이 카드혜택 넘나 잘 이용하고 있는데 아쉽 아무튼 17년에 년회비 납입후 1번밖에 사용 안해서 올 5월까지 두장이 남음 4월에한번 5월에 한번 이용하기로 이번 포스팅은 4월중순에 이용한 후기 비가 오던 봄날 낮술 마시기 제격인날 음료는 스파클링와인 메인은 스테이크 주문 오랜만에 방문인데 아이들 없이 와서 창가 자리에 앉았다 작년 7월 복날 왔었는데 그때보다 메뉴가 훨씬 좋아진듯 하다 코너스톤 메뉴는 시즌별로 자주 바뀌어서 가끔 오면 너무 좋다 음식이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다 사진을 안찍을수 없다 이런 비주얼과 맛이라면 매일가도 매일찍는다 식전빵 서빙 에피타이저 메뉴 1234 여기까지 먹고 난 후 식기를 메인요리 용으로 바꾸어 준다 곧 주문한 메인이 나온다는건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다 직원이 늦어서 죄

코너스톤, 파크 하얏트 서울 두 번째 방문입니다 가격에 비해 아쉬운 식사 훌륭한 조식 만족스러운 조식 조식은 나쁘지

호텔 안에 위치한 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이라서 시원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시그니춰 디너 코스를 먹었는데 커다란 브르스케타를 시작으로 식사가 시작 되었고 수프 링귀네 1한우 스테이크가 특히 좋았고 메인이 맛이 좋으면 디져트가 아쉽기 쉬운데 여기는 디져트가 맛있었다 친절함이 돗보이는 레스토랑이어서 더 기분 좋은 식사였다 크리스마스 전에 기념하려고 저녁식사를 코너스톤에서 가졌습니다 코스요리로 먹었는데 먹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정말 독특하다 이거였어요 다른 것에서 먹어보기 힘든 맛이에요 특이합니다 뻔한 감칠맛에 질리신 분이면 추천해요 디저트까지 합쳐서 한 삼십만원 나왔어요 분위기 좋습니다단점 제가 디저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시킨 다저트 두개 다 너무 달았어요 커피랑 먹어도 되게 달아서 좀 남겼습니다 코스요리와 와인으로 먹었는데 가격대비해서 크게 맛있지는 않아요맛있긴 한데 우와하는 맛은 아닌듯 합니다 모처럼 저녁에 모였다코스가 아닌 단품을 시켜보기로 했다단품

파크하얏트서울 더팀버하우스 바(BAR)

얼마전에 기념일에 다녀온 파크하얏트 더팀버하우스를 포스팅해볼게요 호텔바는 기념일 아니면 갈일이 없죠 파크하얏트 처음 갔는데 주차발렛도 안붐비고 호텔자체도 조용한느낌이더라구요 웅장한 호텔의 그런느낌은 없고 클래식하다고해야하나 암튼 전 너무 좋았어요 팀버하우스 내부에여 저희는 이른시간부터가서 사람이 외국인들 몇명빼고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아늑하고 조용하고 차분하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 메뉴는 음식메뉴판만 좀 찍어보았어요 이자카야메뉴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는 점심에 거하게 뷔페를 갔다 온뒤라 간단히 사시미샐러드랑 떡볶이랑 맥주 무알콜칵테일 이렇게 시켰어요 사시미샐러드 진짜 실하더라구요 가성비 짱이였던 매콤한 수제와시비드레싱도 맛났어요 저희는 안부어먹고 찍먹으로 떡볶이는 맛없을수가없죠 돼지껍질튀김인가가 같이 들어있어요 무알콜칵테일이 진짜 맛있었던 파인애플과 망고가 섞여있데요 기념일에 점심은 맛집에서 저녁은 분위기좋게 호텔바에서 간단히 오손도손 이야기나누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아참

코너스톤 조용한 분위기의 호텔조식 조식 부페를 이용했습니다 주말 브런치 좋아요 맛있고 합리적인 점심식사 유명하죠 이

주말 브런치 좋습니다 소문이 나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최고의 뷔페 입니다 아직까지 한국 호텔에서 이곳을 따라올 뷔페는 못봤습니다 유명한 브런치 뷔페로 소문나서 예약하고 방문하여야 합니다 가격도 상당하고 파크하얏트에서 숙박이나 할 일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지만 가끔 가는 재미는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코너스톤의 레이디스 런치세트를 친구들 모임에 가끔 이용해요 지난 8월에 방문했을 때 45000원이었는데 꽤 훌륭했어요 삼성역 출구 바로 앞에 입구가 따로 있긴 한데 항상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어요 샐러드 재료와 드레싱을 고를 수 있었던 것 디저트와 과일주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여자 손님들에게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차와 함께 먹는 디저트를 여러 종류로 줘서 친구들과 함께 트레이에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저도 만족스러운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하얏트 다이아몬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조식혜택으로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셨어요 다만 장소가 조금 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