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세꼬시 해물,생선요리바다의 맛 지세포 세꼬시 맛집 갈수록 무더운 여름 기운이 쫙 빠지는 날씨에용 옴백이는 어제 저녁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양재동에 고고양재동 맛집 바다의 맛이 느껴지는 지세포 세꼬시에서 모임을 가졌어요저번에도 다녀왔었던 바다의 맛 지세포 세꼬시 양재동 맛집을 알아볼까용 횟집엔 역시 빠질 수 없는 반찬들중에 한가지야채 샐러드입니다샐러드 소스는 흑임자소스인 것 같네요빠질 수 없는 또 한가지치츠 옥수수콘샐러드뜨끈뜨끈할 때 제일 맛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 옥수수콘 샐러드 요 반찬은 은행 버섯 마늘을 구워놓은 반찬이에요요거 또한 고소하면서 담백했어요보들보들한 식감의 영양덩어리 계란찜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이 아주 굿 이 반찬은 양념장어구이에요살짝 꼬들꼬들하면서 밑에있는 야채와 함께 먹어주면 ..

놀부부대찌개 온양용화점 찌개,전골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주문한 보쌈이 나왔네요그리고 등장한 부대찌개 4인분인데 양이 이건 2인분인데 4인분과 다른 점이 4인분과 2인분을 시켰는데양이 얼마 차이 안 나 놀라고손님이 저희밖에 없는데직원분들은 신경도 안 써주고서빙하면서 사이다쏟으셨는데대충 닦고 가버리시는 직원분 맛도 맛이지만서비스가 엉망이면손님들은 다시 찾지 않는데그걸 모르시나 봐요 놀부부대찌개 최악이천안 두정점에서온양 용화점으로바뀌어버린 슬픈 현실 앞으로 놀부부대찌개는아산 퍼스트빌리지점만 갈게요 오늘 포스팅은 씁쓸해서 여기까지만 해요놀부부대찌개 강남씨티점 찌개,전골강남 놀부부대찌개 강남 혼밥 1인분도 팔고 친절하시다 다만 혼자 먹으면서 사치스럽게 라면사리를 추가할 수 없었던게 아쉽다 너무 배불..

백리향 중식당점심시간에 많은 분들이 말통은 이 근처 다른 몇몇 다른 중식당은 가보았는데요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2423호 023368227 연남동 중국냉면 맛집 생활의 달인 맛집 백리향 더우니까 냉면은 먹고 싶고 땅콩소스가 들어간 중식냉면이 먹고 싶어 찾아가본 연남동 백리향 시원한 얼음가득 중국냉면 9000원 기본 상차림은 짜사이와 단무지 춘장 양파 약간 레트로풍의 중식당 오랫동안 연남동에서 맛집중 하나로 이미 동네주민들의 여름 냉면 스팟중 하나 들어가니 2층까지 되어 있고 이미 여러팀들이 삼삼오오 모여 냉면 한그릇씩 드시고 계셨어요온갖 매체를 통해 알려진 유명하 음식점 유명한 셰프들이 하는 중식당이 모여있고 그렇기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서 어렵기도 하다오히려 동네에도 있을 법한 그런 평범한 중식당의 모습..

CAFE 1Q84 죽녹원 가는길 죽녹원 가는길눈도많이 오고 추워서 들리게 됐는데넘 좋아요한림칼국수 협재해수욕장 가는길 시장에 있다정겨워라보말죽7000전복죽같은 느낌이였다보말이 제주도 방언이라한다고동에 파래 부침가루넣고 집에서 만들어 먹고싶은 맛이다어떤 오후 카페 어떤 오후 가는길 카피 어떤 오후 도착 카페 어떤 오후 매뉴 제주시에서 아점후 해안선 도로를 따라 애월로 가는길 청량한 하늘과 코발트 블루의 푸른 바다와 겨울봄의 중간 정도의 섞어놓은 시원한 바람 현무암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소리에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드디어 도착한 카페 어떤 오후카페 어떤 오후 영업중카페 내부 모습 인테리어가 분위기 있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습니다아인슈페너6000x3초코비엔나6000x1제주말차라떼600..

옛날마차 포장마차하나씩 포스팅할게요호홓 바로 목동에서 유명한 횟집 옛날마차 이름이 뭔가 포장마차같은데 횟집이에요멸치무침中 10000원 와 가성비 쩔죠 멸치회라는 메뉴 자체를 서울에서 먹기가 쉽지 않은데 게다가 가격까지 이렇게 저렴 만원짜리 한장으로 주문할 수 있는 저의 최고의 안주가 아닐까 요즘 왠만한 포장마차에서 어설픈 오돌뼈 한접시 시켜도 만원이 넘는 마당에 이렇게 푸짐하고 신선한 멸치 회무침을 만원으로 먹을수 있다는 사실은 축복입니다맛있고 저렴한 목동의 추억의 원조 포장마차 옛날마차 가는길 목동역 1번출구로 나와 직진 길 한번 건너고 미니스톱 몽키바나나를 지나 50미터 전방 왼쪽 위치 그나저나 우리나라엔 맛집 참 많다 하여튼 우리나라 음식점들은 맛집이거나 맛없는집이거나 괭이답게 회를 무척이나 좋아하..

화서동 진미통닭 치킨,닭강정간만에 포스팅팅팅 오늘은 수원 통닭골목으로 출동 수원 저와 남친은 의지의 한국인입니다맛있는걸 먹기위해 그게 통닭이라면 저희는 어디든 갈수있습니다여의도역에서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려 약 1시간은 안걸린거 같아요수원 화성이 보입니다화성이 보이면 게임 끝 다 왔어요맘편히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많은 통닭집들 중에서 우리의 초이스는 진미통닭 진미통닭진미통닭진미통닭진미통닭진미통닭 통닭집 입구에서는 가마솥에 닭을 튀기고 계시더라구요입구에서부터 통닭냄새가 저희는 재빠르게 들어가서 후라이드 한마리에 생맥주 2잔 주문완료 가게 안에는 평일에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이었는데요빈자리가 거의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기본셋팅 딱 생맥주 짠 치킨아 언능 나와라 드디어 우리의 치킨이 등장 와우일단 비주..